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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에서 긴급한 고장시 출동하는 긴급출동비는 먼저 입력하고 다음달 지급받는 사람이 장땡이다 한번에 4시간 83,000 원이다. 그런데 전혀 출동기준도 없고 심지어는 타팀(1팀)과 허위로 짜고 올린다. 현재로서 소속팀장이 무엇인지도 전혀 모르고 승인하는 시스템이다 이러니 KT Money는 먼저 보는 사람이 임자라는 말이 생긴것 아닌가? 제 주변에 이런 직원들이 한둘이 아니다 한달에 긴출비로 4~5 . 토요일 반휴일근무로 서너번씩 ~~ 반드시 샘풀로 몇개 지사나 지점 조사해서 바로 잡아야할 적폐중에 적폐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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